LH 전관 논란이 또 터졌죠.
2년 전 3기 신도시 개발 사업, 투기 의혹에 이어 이번엔 아파트 공사 과정에서 현직과 퇴직자들이 유착한 의혹입니다.
정권 핵심인사는 이렇게 하소연하더군요.
“매년 수백명 씩 LH 퇴직하는데 그 사람들 다 뭐하겠냐”고요.
아무리 고착화된 관행일지라도 국민 안전까지 위협하는 카르텔 가만 놔둘 순 없겠지요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지독한 관행보다 독하게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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